1. 임진왜란 끝나고 쇠락해가는 명나라를 새로 강성해진 여진족 훗날 후금과 청으로 나라이름 바꾸어가면서 중원을 차지하려 명을 아박하면서 세력을 확장해가는 명-청 세력 교체가 일어나던 시기임.
2. 중원의 세력 교체시기에 우리나라는 명나라 혹은 후금(=여진, 훗날 청나라) 어느 편에도 들게되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이므로 중립외교를 펼치려고 하였습니다